몽골은 너무 가고 싶지만, 힘든 여행은 싫어요.
큰맘 먹고 떠나는 몽골여행. 이왕 가는 거 고비도 가고 싶고, 홉스골도 가고 싶은데 휴가는 짧고, 하루 평균 7~8시간씩 이어지는 차량 이동은 더구나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.
네,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. 저와 같은 스타일의 여행자분들, 분명 많으시죠? 그래서 우리는 비행기를 탑니다. 고비까지 단 두 시간이면 충분합니다. 일주일이면 고비에서 은하수를 보고, 홉스골에서는 보트를 탈 수 있어요. 여기에 이틀이 더 있다면, 쳉헤르 온천에서 별을 보며 맥주 한 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고요. 여러분의 시간과 허리, 저희가 제대로 지켜드릴게요.